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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흥사단 대학생기자단

금요일에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흥사단 금요통일포럼!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금요통일포럼! 도산 안창호 선생의 '통일 독립국가 건설'이라는 미완의 뜻을 계승한 흥사단은 시민교육운동을 쉼없이 전개하였고, 그 중 '금요개척자 강좌'는 1954년 4월 9일~1998년 5월까지 45년간 총 1,414회 걸쳐 진행됐습니다. 흥민통은 도산선생의 뜻이 담긴 '금요개척자 강좌'를 계승하고, 건전한 통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년간 진행해온 '흥사단 통일포럼'을 '흥사단 금요통일포럼'으로 새롭게 준비하였습니다. 오는 7월 22일(금)에 개최될 '제 118회 흥사단 금요통일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초대장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표어 공모하고 상금도 노리자! 98차 흥사단대회 기획위원회(위원장 강용수)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리는 98차 흥사단대회의 표어를 공모합니다. ◎ 표어 보내실 곳 E-mail : yka@yka.or.kr 메일제목, 첨부파일명을 ‘흥사단대회표어-본인이름’으로 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Fax : 02-743-2515 우편 : 110-809,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8 3층 흥사단 본부 흥사단 대학생기자단 웹진 http://blog.daum.net/ykareporter 더보기
8월 14일에 대학로에서 만나요! 흥사단 대학생기자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011년 8월 4일 오후 4시 -> 8월 14일 오후 3시 우천으로 인해 일정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퀴즈도 맞히고 상품도 받고! 오실 거죠? 더보기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이 3호 웹진으로 돌아왔어요! 당신을 위한 정보,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정보를 가득 담아 3호 웹진이 발간되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잠깐,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벤트에 참여해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나요?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를 방문하세요! http://blog.daum.net/ykareporter 더보기
8월 4일,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마로니에 공원 거리홍보 2011년 8월 4일 오후 4시!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이 여름을 맞이하여 거리로 나옵니다 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대학생 기자들과 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고! 더운 여름날, 잠시 쉬어가세요:) 8월 4일, 마로니에 공원입니다. 더보기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 웹진 03호] 아름다운 DMZ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ykareporter 더보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문학 작품은 '구라'다! 아래 사진은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 익숙한 장면입니다. 마치 사전을 한 장 한 장 씹어먹듯 작품의 모든 구절을 분석하다 못해 '분해'하는 광경, 우리는 학창 시절에 문학 작품을 이런 식으로 읽었습니다. 아니, 사실 우리는 수업 시간에 문학 작품을 읽지 않았습니다. 작품의 주제는 무엇인지, 어떤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당 작품의 집필 배경은 어떠한지 따위를 일방적으로 전달받고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였을 뿐이죠. 심지어 그 해석(?)은 억지투성이에 엉터리일 때도 많습니다. 좀 거칠게 말하자면, 우리가 그렇게 받아들인 문학 작품은 '구라'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특히 잘 보여주는 작품이 '황순원'의 「소나기」입니다.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 그저 둘이서 산에 놀러 갔다 왔을 뿐 이 .. 더보기
기사거리 제보하고 간식 받자! 여러분과 한 발 더 가까워지기 위해 흥사단 대학생기자단이 준비한 이벤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자단 공식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기사제보, 사진제보는 웹진 블로그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되고 기사평은 웹진 블로그에서 각 기사 포스팅의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이벤트 참여하실 땐 방명록에 연락처를 비공개로 기재해주세요 * 이벤트에 채택되신 분께는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기자단 공식 블로그의 '이벤트'란에서 여러분을 기다릴게요! 더보기
흥사단이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흥사단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역사책에서 그 이름을 본 기억이 없지는 않을 것 같네요.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든 독립운동 단체로 역사책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흥사단은 마치 지나간 역사 안에서만 존재했던 곳 같고, 우리는 흥사단이 현대의 한국 사회와 크게 연관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1913년 창단된 흥사단은 2011년의 한국 사회에 존재하고 있고, 우리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흥사단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역사 속의 단체라는 이미지 때문에 무겁고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어떤 곳보다도 젊은 세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단체가 바로 흥사단이죠. 젊은 세대와 한 .. 더보기
흥사단 대학생 기자단 웹진 02호 더보기